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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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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학기 부임인사와 첫번째 이야기
작성자 박미경 등록일 19.09.04 조회수 352

 

 

 

 

 

부임인사와 첫번째 이야기 (2019.9.2.월)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옥현어린이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게 될
옥현초등학교 '제10대교장' 박미경입니다.
(아래 전임학교에서 신천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셨던 박미경교장선생님, 글자나 사진을 누르면 볼 수 있어요
                 
신천초등학교 홈페이지 참고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옥현초등학교에서 훌륭하신 교감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또 밝고 활기찬 우리 옥현어린이 여러분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되어 아주 기쁩니다.
    따뜻한 품성으로 공감하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옥현어린이로 자라기 위해 교장선생님은 이런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꿈을 가꾸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어린이가 되려면...

  첫째, 독서를 많이 해야 하고.
  둘째,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셋째, 약속을 잘 지키는 어린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넷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꿈을 잘 가꾸어 가겠습니까?
 교장선생님은 우리 옥현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꿈을 가꾸는 어린이가 되어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교하고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께도 박미경교장선생님이 새로 부임해 오셨다고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우리 옥현어린이 여러분! 교장선생님은 우리 옥현어린이 여러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옥현 어린이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 옥현초등학교장 박미경

오늘의 사자성어(四字成語) 공부

  結草報恩.-결초보은
풀을 맺어 받은 은혜에 보답한다.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않고 갚는다는 말

  이 고사성어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춘추시대 진나라(晉) 때, 위무자라는 사람이 큰 병이 들자 아들에게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젊은 첩을 개가시키라고 유언하였죠. 그러나 위무자가 숨이 넘어갈 지경에 이르자 아들에게 첩을 따라서 같이 죽게 하라고 처음과 달리 유언하였습니다.
  위무자가 세상을 드디어 떠나자 아들은 아버지의 뒤에 한 유언을 정신이 혼미할 때 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처음 유언을 따라서 아버지의 젊은 첩을 개가시켰죠.

  그 후 진나라(秦)가 위무자의 아들 위과(魏顆)가 장수로 있던 진나라(晉)를 침략하자 위과는 진(秦)의 장수 두회(杜回)와 맞붙어 싸우게 되었는데, 위과가 열세에 몰리게 되었을 때, 한 노인이 일러주는대로 이렇게 하였습니다. 즉 두회의 발 앞에 풀을 엮어(結草) 놓아 걸려 넘어지게 하여 위과는 두회를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 위과의 꿈에 노인이 나타나 이르기를 자신은 위과의 서모의 아버지이며 자신의 딸이 위과의 바른 판단 때문에 목숨을 건져 개가하여 잘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은혜에 보답(報恩)하기 위하여 어제 전장에서 위과를 도왔다고 하여 이 말이 생기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우리 옥현어린이들도 부모님 은혜, 선생님 은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입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되겠지요

 

 

 

 

 

                                     박미경아름다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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