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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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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월요일 마음의 양식은?
작성자 박미경 등록일 19.09.16 조회수 301

 

 

 

 

 

책은 마음의 양식(9월16일,월)

 

 

 

 

 

  옥현 어린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엊그제 우리의 고유명절 한가위(추석)도 지나고 이제 학교 운동장 둘레 단풍잎들이 울긋불긋 물이 들기 시작하며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곧 낙엽이 되어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생각의 폭도 더욱 커지고 있는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는 이 좋은 계절에 우리 옥현 어린이 여러분들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가장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책을 읽으면, 결정적 영향과 감동을 받고 한 권의 책이 한 인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요?
  ‘좋은 책과의 만남처럼 중요한 만남이 없다 라고 교장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인간의 창조물 중에서 가장 으뜸이 가는 것은 책’입니다. 로마는 멸망했지만 키케로의 명저(名著)는 남아있습니다.
 왜 여러분은 ‘책과 만나야 하는가?’ 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
독서는 간접(間接)경험(經驗)을 통한 인생의 안내자입니다.
 짧은 인생에 여러분은 모든 것을 다 경험(經驗)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의 슬픔, 전쟁의 비극, 승리의 영광, 구사일생의 드라마, 인생의 승리 등 책을 통하여 경험을 쌓게 되고 독서는 깊은 정신적 만남과 대화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이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고, 맹자나 플라톤을 만날 수 없으며, 율곡이나 괴테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혼(魂)들과는 독서를 통하여 깊은 정신적 만남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명저(名著) 속에는 지식(知識)의 향연(香煙)이 있고, 진리의 빛이 있으며, 지혜(知慧)의 진주(眞珠)가 있고, 사사의 대화가 있고, 교훈의 말씀이 있습니다.

   양서(良書)와 고전(古典)을 읽으면 우리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수천 년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좋은 책을 읽어 생명을 알차게 가꾸고 정신을 정화(淨化)j시키며, 마음의 밭을 가꾸며,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독서는 정신의 강장제요, 마음의 진정제요, 생활의 청량제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가을을 맞아 부지런히 책과 만남의 시간을 가져서 여러분의 마음의 양식을 가꾸고, 정신의 세계를 풍부히 하며, 슬기로운 지혜를 갈고 닦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제는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감기 조심하고 이럴 때 일수록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여러분들의 면역성을 길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옥현어린이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옥현초등학교 장 박미경

  박미경아름다운세상

사자성어(四字成語) 모음 공부

 1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평안하고,가족이 화목하면 모든일이 잘되어간다.
 
2.盡人事大天命(진인사대천명)- 사람으로서의 할 도리를 다하고 천명을 기다려라.
 
3.大道無門(대도무문)- 높고 넓은 뜻을 품고 만인이 따를 수 있는 옳은 길을 택하라.
 
4.眞基獨(진기독)- 혼자 있을 때도 그 몸가짐을 삼가라.
 
5.不孝父母死後悔(불효부모사후회)-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후에 뉘우치게 된다.
 
6.外柔內剛(외유내강)- 외면은 부드러우나 내면은 강하다.
 
7.有志竟成(유지경성)- 뜻을 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8.熟慮斷行(숙려단행)- 사려깊게 생각하고 행동은 과감히 행하라
.
9.修己不責人(수기불책인)- 자기 몸을 올바르게 하고 남의 잘못을 탓하지 않는다.
10.他山之石(타산지석)- 타인의 산에 있는 돌도 자기 옥을 가는데 소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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